20대 시절...
이 한 문장에 끌려 한비야의 에세이 "그건 사랑이었네"를 읽은 적이 있다.
요즘에 새삼 다시 마음에 와닿는 문구....
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.
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.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?
10미터 전. 계속 밀어내신다.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.
1미터 전.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거야.
벼량 끝. 아니야.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.
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.
그러나, 하느님은
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.
.......
그때야 알았다.
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.
- 한비야 에세이, 그건 사랑이었네 中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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